상가 시공 사례

원주시 학성동 상가 빗물 누수 원인 및 보수공사 사례|옥상·외벽 누수 취약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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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바존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4-12-0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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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학성동 상가 빗물 누수 원인 및 보수공사 사례|옥상·외벽 누수 취약부 점검

상가건물 빗물 누수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천장에 물자국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바로 위 옥상만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외벽 균열이나 창호 주변 틈, 배관 관통부로 들어온 빗물이 벽체 안쪽을 따라 이동한 뒤 다른 위치에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강원 원주시 학성동에 위치한 중소형 상가건물입니다.

강한 비가 내린 뒤 최상층 천장과 일부 점포의 창가 주변에 물자국이 반복됐습니다. 비가 그치면 증상이 줄어들어 여러 차례 실내에서 임시 보수를 했지만, 다음 비에 다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옥상과 외벽, 창호 주변을 함께 점검하고 실제 빗물 유입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상가 내부에서 확인된 누수 흔적

현장 내부에서는 천장 모서리와 창문 상부에서 물이 흘러내린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일부 벽지는 습기를 머금어 들떠 있었고, 천장 마감재도 갈색으로 변색된 상태였습니다.

비가 적게 내릴 때는 작은 얼룩만 생겼지만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경우 실내 누수 위치만 보고 외부의 같은 위치를 바로 막으면 실제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빗물은 외벽 상부 균열이나 옥상 모서리로 들어온 뒤 콘크리트 틈과 배관 주변을 따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옥상에서 확인된 빗물 유입 원인

옥상 점검 결과 기존 방수층은 전체적으로 색이 바래고 표면 탄력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바닥 일부에는 미세균열이 있었고,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에는 기존 방수층이 갈라진 구간이 확인됐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도막이 얇아지고 들뜬 부분이 있었으며, 낙엽과 이물질로 인해 빗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에어컨 실외기와 배관 기초 주변에도 작은 틈이 생겨 있었습니다.

이러한 구간은 비가 많이 내릴 때 물이 집중되기 때문에 옥상 누수 취약부가 될 수 있습니다.

외벽과 창호 주변의 문제

외벽에서는 창호 테두리의 기존 실란트가 굳고 갈라진 부분이 확인됐습니다.

창문 위쪽과 측면에는 프레임과 외벽 사이가 벌어진 곳도 있었으며, 외벽 모서리와 간판 고정부 주변에는 미세균열이 나타났습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 빗물이 외벽에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고 옆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평소 약한 비에는 누수가 없지만 특정 방향의 비바람이 불 때만 물이 새는 이유입니다.

이번 현장은 옥상 방수층 노후와 외벽 접합부 틈이 함께 누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존 방수층과 노후 실란트 정리

보수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 방수면과 외벽 접합부를 정리했습니다.

옥상의 들뜬 도막과 접착력이 떨어진 방수층은 그대로 남겨두지 않고 제거했습니다.

약한 기존 도막 위에 새로운 방수재를 덧바르면 새 방수층까지 함께 들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벽 창호 주변의 갈라진 실란트도 제거하고 먼지와 오염물질을 정리했습니다.

옥상과 외벽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보수재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충분히 건조된 상태를 확인한 뒤 다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균열과 누수 취약부 보수

옥상 바닥의 균열은 폭과 길이에 따라 구분해 보수했습니다.

벽체 하단과 모서리는 방수층이 끊기지 않도록 주변까지 함께 보강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기존 들뜬 도막을 정리하고 배수구와 바닥이 만나는 연결부를 집중적으로 보수했습니다.

외벽은 창호 주변 실란트를 새로 시공하고, 외벽 균열과 간판 고정부, 배관 관통부에 틈이 남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균열과 보수재의 경계 부분도 빗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변까지 방수 마감을 연결했습니다.

방수공사 후 확인해야 할 부분

방수공사가 끝난 뒤에는 마감 상태만 보고 공사를 종료하면 안 됩니다.

비가 내린 후 기존 누수 위치에 새로운 물자국이나 습기가 생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람 방향과 강수량에 따라 누수가 나타나는 조건이 다를 수 있어 여러 차례 비가 내린 뒤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천장과 벽체 마감은 누수 원인이 해결되고 내부가 충분히 건조된 뒤 복구해야 합니다.

젖은 상태에서 바로 도배나 도장을 하면 수분이 다시 올라와 변색과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원 원주시 학성동 상가 빗물 누수 보수공사 사례는 실내 물자국만 임시로 막지 않고 옥상과 외벽, 창호 주변을 함께 점검한 현장입니다.

비가 올 때마다 같은 위치에 물자국이 반복된다면 실내 마감만 교체하기보다 빗물이 들어오는 외부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비가 많이 올 때만 누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강수량이 많아지거나 바람 방향이 달라지면 외벽 균열과 창호 틈으로 물이 밀려 들어올 수 있습니다.

Q2. 천장 누수는 옥상만 보수하면 해결되나요?

옥상 방수층이 원인일 수 있지만 외벽과 창호, 배관 관통부에서 물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구간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Q3. 실리콘으로 틈만 막으면 되나요?

기존 실란트가 갈라지거나 들뜬 상태라면 제거한 뒤 새로 시공해야 합니다. 단순 덧바르기는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Q4. 보수 후 바로 실내 도배를 해도 되나요?

천장과 벽체 내부가 충분히 건조된 뒤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다시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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